2007년 언론보도에 따르면 개그맨 안일권(1979년생, 고향 서울)의 친누나로 알려진 개그우먼 안숙희(당시 나이 40세)가 11년만에 개그우먼이 아닌 연기자로 변신해 브라운관에 컴백을 한답니다.

 

 

안숙희는 오는 2007년 10월에 KBS 1TV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건식' 역을 맡은 배영만의 전 부인 '윤정애' 역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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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애'는 '건식'과 이혼한 후 카페를 차려 돈을 많이 번 후 '건식'을 다시 찾아와 자신의 사업체를 맡기는 인물이랍니다.

 

안숙희의 이번 브라운관 컴백은 11년전 KBS 2TV 개그프로그램 '한바탕 웃음으로'의 '봉숭아 학당'에서 술집 여자 '춘자'로 개그 연기를 펼친 이후 처음이랍니다. 안숙희는 결혼과 동시에 활동을 접고 일산 근교에서 자영업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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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6일 유명 유튜버인 쉘리가 "*카메라를 찍히는 게 뭐 어떻냐"고 말했다가 사과를 전했답니다.

3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있던 구도쉘리의 이런 발언에 대해 구도쉘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하고 사과를 전한 것입니다. 구도쉘리는 "방송 후에 찾아봤던 것 같다. 몰*가 '리*지 포*노' 등을 의미한다는 걸 알게 됐다"는 말도 덧붙였답니다.

팬들은 구도쉘리의 해명에 대해서 "목욕탕에서 동*애자가 더러운 마인드를 가지고 몰*를 찍지 않아도 시선으로 즐길 수도 있는 것이다는 말도 사과하라"는 반응을 보인 적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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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의 매니저로 알려진 임송은 아쉽게도 퇴사를 했답니다. 예기를 들어보니 악플에 많이 시달렸다고 하네요. 고향은 영남지방이라고 하며 아래는 과거 방송출연 사진모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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