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발라드 그룹 에이트(8eight) 출신 백찬이 래퍼가 아닌 ‘보컬리스트’로 새롭게 걸음을 내딛습니다. 백찬은 오는 2020년 4월 12일 첫 정규 앨범 ‘BAEKCHAN 01’을 발매한답니다. 2007년 혼성그룹 에이트로 데뷔해 ‘심장이 없어’와 아울러서, ‘잘가요 내사랑’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활동한 백찬은 약 13년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 앨범을 공개한답니다. 그는 1984년생으로서 키는 181이랍니다.

에이트 활동 당시 포지션이 래퍼였던 것과 달리 이번엔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드러낼 예정이랍니다. 앨범에는 백찬이 직접 프로듀싱한 총 8곡이 담긴답니다. 소울을 비롯해 알앤비, 팝, 딥하우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노련한 보컬로 채워진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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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탤런트 류승범이 '전 연인'인 배우 공효진의 대상 수상에 대해 언급해 화제에 올랐답니다. 류승범은 과거에 방송된 tbs 라디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답니다.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서 키는 172, 고향은 서울, 학력 대학교는 세종대랍니다.

류승범은 근황에 대한 질문으 받자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다. 지내는 게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라..."라며 해외를 자유롭게 오가는 생활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답니다. 이어 류승범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타짜'에서 화제가 된 장발 헤어와 연기는 물론, 형 류승완 감독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받은 후 전 연인 공효진에 대한 질문도 받게 됐답니다.

 

주진우는 류승범에게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는 상황이냐. 특히 '동백꽃 필 무렵'은 봤느냐"고 짓궂은 질문을 건넸고 류승범은 "(공)효진이가 나와서, 봤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시원하게 답했답니다. 그러면서 "걔가 많이 떴죠"라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여기에 더해 류승범은 공효진이 지난해 12월 열린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서 "안 그래도 얼마 전에 통화해서 축하했다"고 말해 여전한 우정을 내비치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류승범과 공효진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별한 후에도 종종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친구 사이로 지내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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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이 직접 한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시청자의 감탄을 불러왔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3개월 전 출연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던 정려원이 다시 한 번 출연했던 것입니다. 참고로 려원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라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은 3개월 전과는 전혀 달라진 자택 내부 인테리어를 공개했답니다. 당시 정려원은 서울 한남동에 마련한 집에 본인이 직접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내부를 깨끗이 정리했던 상황이랍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확 바뀐 실내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답니다. 정려원 특유의 감각이 빛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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