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이 직접 한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시청자의 감탄을 불러왔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3개월 전 출연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던 정려원이 다시 한 번 출연했던 것입니다. 참고로 려원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라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은 3개월 전과는 전혀 달라진 자택 내부 인테리어를 공개했답니다. 당시 정려원은 서울 한남동에 마련한 집에 본인이 직접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내부를 깨끗이 정리했던 상황이랍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확 바뀐 실내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답니다. 정려원 특유의 감각이 빛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