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령을 잡아라’ 측이 19일 “배우 한지상, 박호산, 오대환이 특별 출연 한다”고 밝혔답니다. 세 사람은 하드캐리 카메오군단으로 첫 방송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랍니다. 참고로 한지상은 1982년생이며 키는 176이랍니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물이랍니다.
한지상은 ‘유령을 잡아라’ 1회 카메오로 강렬하게 등장합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엿볼 수 있듯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문근영(유령 역)을 호시탐탐 노리는 지하철 몰래 카메라남으로 분해 긴장감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