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동건이 요즘 즐겨 듣는 노래로 핑크퐁의 ‘아기상어’를 꼽았답니다. 지난 2019년 말에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보디가드’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동건과 아울러서 가수 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이날 이동건은 ‘요즘에 즐겨 듣는 노래’를 묻는 질문에 “요즘에 즐겨 듣는 노래는 ‘아기상어’인 상황이다. 이 때문에 동요를 많이 듣고 있는 것이다”고 답했답니다.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이동건과 해나는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각각 프랭크 파머 역과 레이첼 마론 역을 맡았답니다. ‘보디가드’는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