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현주엽’이라는 의미의 '현동은'으로 불리는 김동은 필라테스 강사가 남다른 먹방 클라스를 자랑했답니당 ㅋㅋㅋ
지난 2019년 12월 8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회전 초밥집을 찾은 김동은 강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은은 생선 초밥 집에서 총 40접시를 해치운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식사를 마쳐 놀라움을 안겼답니다. 엄청난 먹방에도 불구하고 김동은은 대회를 앞둔 인바디 검사에서 체지방이 7.7kg으로 표준 이하 수치를 기록했답니다.
양치승 관장은 이에 "몸을 좀 키워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김동은 원장의 나이는 39세이며 그녀는 호주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 대회에서 활약했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키는 160전후로 보이는데 결혼은 사실이 아니죠.
참고로 나이 45세인 양치승은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성훈 트레이너로 화제가 된 바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