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반하나가 1년 1개월 만에 새 자작곡을 들고 돌아옵니다. 반하나는 1995년생으로서 키는 163이랍니다. 소속사는 리메즈네요.

 

11월 22일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반하나가 오는 11월 30일 저녁 6시 새 디지털 싱글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을 발매하는 상황이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그 날의 온도’ 이후 반하나가 약 1년 1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아티스트 특유의 애절한 보컬이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랍니다.

이전에 발표한 자작곡 ‘그 날의 온도’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던 반하나는 이번 신곡 역시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리스너들에게 한층 더 풍부한 감성을 선사할 계획이랍니다.

반하나는 지난 2014년 '그대가 나를 본다면'으로 가요계 데뷔한 후 '흔한 여자'와 아울러서 'Listen', '노래방에서', '그 날의 온도' 등의 곡으로 음악팬들에 이름을 알렸답니다. 풍부한 감정표현과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이며, 앞으로도 앨범 전반에 참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랍니다.

Posted by yusa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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